최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풀밭이나 창고 등에서 감염될 수 있는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특히 최근 해외 크루즈선 내 발생 사례로 인해 국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, 실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 수칙과 전문가 의견을 정리해 드립니다.한타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법: 치사율 높은 봄 불청객 주의보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에 날린 입자를 사람이 들이마실 때 감염됩니다. 초기 증상이 감기나 몸살과 매우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,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신부전이나 폐부종으로 이어져 치사율이 최대 15%에 달하는 위험한 질환입니다.#1.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초기 증상감염 후 약 1~2주의 잠복기를 거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. * 갑작스러운 고열과 ..